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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지킵니다. 본문

진리를 찾아서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지킵니다.

자유계약 2016. 10. 13. 22:55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지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일년 3차7개의 절기 중에서 일년 중 가장 마지막에 지켜지는 절기 입니다.
그래서 성력 7월 15일 부터 22일 까지 지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킵니다.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늦은비 즉 성령을 받는 날입니다.

 

 
 

 


 

레위기  23장 34~36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첫날에는 성회가 있을찌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찌며  칠일 동안에 너희는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요 제 팔일에도 너희에게 성회가 될것이며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찌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찌니라

 

 

초막절의 유래

(출 34장27~35절,35장4~29절, 36장5~7절)


모세가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가지고 내려오던 날 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언약의 말씀과 성막 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 그달 15일 부터 7일간 성막 지을 재료인 금, 은, 포목, 목재 등 자원하는 사람들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성막 지을 재료를 제조하여 바친 그 7일간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날을 기억하게 하시려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킬 때마다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기도 하고 종려나무나 화석류 나무나 산버드나무를 취하여 성전 마당이나 집위에 깔고 덮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주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레 23장 39~43절, 신16장 11~15절)


 


초막절의 예언

 

(렘 5장 14절)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표상하기도 하고

 

(계 3장 12절) 거룩한 성도들을 성전재료로 표상하기도 합니다.

 

세를 통하여 일주일 동안 성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서 거룩한 성막을 완성시켰던 역사는 나무로 표상되고 성전재료로 표상된 십사만 사천 성도들이 모이게 됨으로서 완성이 되어질 복음 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

 

 

 

초막절의 약속

 

초막절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인 십사만사천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날입니다.

 

스가랴 14장 16~19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 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비(성령)을 내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7장 37~39절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 대회끝날인 초막절을 지킴으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 주시고 계십니다.


스가랴 선지자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초막절에 내리는 비는 곧 초막절에 허락하실 성령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따라서 성령은 분명히 초막절 절기를 지키는 자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뜻입니다.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께서 결코 헛된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백성들에게 성령을 주신 다고 약속하였다면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어찌 성령을 주실 수 있을까요?

저들은 성령받았다고 주장할 지 모르나 하나님의 역사는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지요.


 


고린도전서 12장 4~11절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초막절에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성령의 은사를 받는것입니다.

즉 능력의 한부분을 하나님께 구하여서 성령으로 받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들에게 부족한 능력을 7일간 새벽과 저녁에 간절히 기도하여서 성령의 은사를 받는 절기가 초막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금 초막절 절기 기간입니다. (10월 16일~23일)

하나님의교회 성도분들 아버지어머니께 늦은비 성령을 간절히 간구하시어 

모두 늦은비 성령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