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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본문

진리를 찾아서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자유계약 2016. 9. 7. 23:44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을 믿는 인구는 많지만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많치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의 유래는 창세기부터 등장을 하고 있지만

요즘 사람들에게 안식일을 물어보면

구약시대 모세율법이므로 더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한다 과연 옳은 생각일까????

 


어떻게..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신 명령이 구약의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한마디로 잘라서 말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은 매주 규칙적인 정례로써 안식일을 지키시고 친히 안식일의 주인이라 말씀하셨는데 말입니다

 


마12장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의 주인이라 말씀하시고 친히 제자들과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서 안식일을 지키시고 성경을 강론하시고 가르침을

주셨건만...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따르지 못하고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누구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막7장7절

사람의 계명의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사람의 유전은 사람의 생각으로 시작되고 만들어진 규례를 말씀하신것인데 오늘날 사람의 유전은 무엇일까?

종교암흑세기가 끝나고 일요일 예배가 자리를 잡기 시작한지 벌써 1600여 년이 지났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내림으로 지켜지게 된 것 이예요. 이러한 사실을 교회사의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교회사 핸드북 / 생명의 말씀사 발행 131p.

[ 321년에 콘스탄틴이 일주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 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

 

콘스탄틴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에 따라 공휴일이 정해지고 교회도 “태양의 숭배일”날에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죠. 즉,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예배의 날이라는 거죠.

 

세상 사람들에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오히려 그들은  긴 시간 일요일예배를 지켜왔기 때문에 존중해야 한다고 얘기를 한다

또 일요일예배라 할찌라도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일이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나 일요일을 지키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누구의 생각이며 누구의 가르침일까?

하나님의 가르침은 분명코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인데 변경된 것을 오히려 잘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면 정말 무서운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요8장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애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인데 안식일을 지키는 곳은 버리고 일요일을 기억하여 지키고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을 안다면 안식일을 그냥 경솔하게 생각하고 넘길 것이 아니라 사람의 유전대로 그것이 천년이

넘는 시간을 지속되어 왔다고 하더라도 과감하게 버려야할 사람의 유전인것이다

 

종교암흑세기가 지나고 믿음의 자유는 드러났으나 진리는 하나도 없고 모두가 사람들이 만들어낸 불법만이 가득한 세상이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다시 오셔서 구원받을 수 있는 진리를 찾아주시었고 또다시 불법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전도를 통해서 진리를 알리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미시는 사랑의 손길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사람이 만들어낸 불법만을 지키길 원하고 있으니 하나님께 속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할 하나님의 규례로 명령이요 법도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규례를 지킨다는 사실은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들어본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정작 하나님의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한 교단취급을 하고 있으니 이천년전 예수님과 예수님을 전해서 이단 취급받고 염병이라 소리를 들었던 때와

너무나 똑같은 이유는 예나 지금이나 불법을 만들고 키워온 사단의 훼방이요 수법이라는 사실을 알아할 터인데.. 성경으로 분별하고 순종하여

축복받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