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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아브라함의 가정의역사 어머니하나님 본문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아브라함의 가정의역사 어머니하나님

자유계약 2018. 4. 21. 23:26

하나님의교회 아브라함의 가정의역사 어머니하나님


오늘은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서 누가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5:39-40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성경 첫장인 창세기 1장26-27절이나 끝장인 요한계시록 22장17절을 살펴보면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을 유업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 천국유업은 누구로  말미암아 주어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브라함의 가정의역사 어머니하나님

 
눅 16장 19~24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 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예수님께서 비유로써 주신 거지와 나 사로의 말씀입니다.

성경 내용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천국과 지옥을 알려주는 장면입니다.

여기서는 거지 나사로가 천국에 간 것을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고 표현했습니다.
태초부터 우리 아버지셨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영혼의 참된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마23:9)
비유 속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는 일련의 과정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누구로 말미암아
어떤 사람들이 이어받게 되는가를 알려주는 모형적 역사입니다.


나사로가 죽은 후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는 말씀은 나사로는 천국에 들어갔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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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천국에서 "아버지"라는 호칭을 불릴 수 있는 분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누구를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입니다.
우리가 영의 세계에서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은
바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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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한다면,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한다는 것입니다.
(갈 3:29절) 말씀 보시면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그리스도의 자손이어야 하는데 성경은 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했을까요?
이 말씀 또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니라
이것은 우리에게 천국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조건에 대하여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아브라함 가정의 유업을 누가 받았는지를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아브라함 가정에는 유업을 이을 대상자가 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엘리에셀
둘째는 이스마엘
셋째는 이삭
그중에서 누가 유업을 받게 되었는지 첫 번째 대상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창 15장 2~4절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 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다메섹 엘리트에 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 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희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아브라함에게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집에 종이었던
다메섹 엘리에셀에게 모든 유업을 물려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의 몸에서 태어난 자녀가 아니므로 후사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대상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창 16장 15~16절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이었더라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는 자신이 자녀를 생산치 못함을 알고 자신의 여종이었던
하갈을 아브라함의 후처로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갈을 통해서
아들을 얻게 됩니다.  그 이름이 이스마엘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에게 모든 유업을 물려주고자 하나님께 고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보겠습니다.
 

창 17장 18~19절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아브라함에게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마엘은 분명히 아브라함의 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니라'라고  하시며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을 후사는
반드시 사라의 몸에서 태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라를 통하여 태어날 이삭을 아브라함의 후사로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네 몸에서 날 자가'라고 했던  '네 몸'은 아브라함 한 사람을 가리킨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사라를 동시에 지칭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마엘은 쫓겨나고 이삭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았습니다
(창 21:8~14).
 
 

이렇게 세 사람의 후보 중에서 최종적으로 이삭이 유업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대상자 엘리에셀은 아버지도 자유자인 아브라함이 아니었고,

어머니도 자유자인 사라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두 번째 대상자 이스마엘은 아버지는 자유자인 아브라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자유자인 사라가 아니라 여종 하갈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세 번째 대상자 이삭은 아버지도 자유자인 아브라함이었고, 어머니도 자유자인 사라였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유업을 물려받는 후사가 되었습니다.
 

이 당시에 이스라엘은 장자 상속제도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아버지 계통으로만
후사가 결정되었다면 당연히 형인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삭이 후사로 결정된 것은 어머니의 존재가 유업 상속의
절대적 조건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닙니다. 
이 역사는 장차 우리가 누구를 통해서 천국에 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아브라함의 후사는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해석하자면 아브라함은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고,
사라는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이삭이 유업을 받은 이유는 오직 한 가지입니다.
자유자인 사라 어머니의 존재로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천국 유업을 받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오직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유자이신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결국 자유자인 어머니를 믿고 새 언약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그러한 영의 어머니가 계시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누가 계신다고 했습니까? 
자유자이신 하늘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이 말씀은 하늘 어머니의 자녀가 되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의 후사가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장 28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


 
 이삭이 누구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습니까?  어머니인 사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늘 어머니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습니다. 
하늘어머니의 자녀가 아니라면 결코 유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갈 4장 30~31절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영원한 구원에 나아가려면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어야 합니다.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자유하는 여인, 사라의 입장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들을 탄생시키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어머니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천국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믿음까지 갖게 될 때 이삭과 같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성령시대 엘로힘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뿐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이 약속된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이라는 것이죠
성경은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통해서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셔야함을 알려주고
있지만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면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요한복음5장40절 말씀처럼 영생을 얻기위해 엘로힘하나님께로 나아오지 않는 것이죠~
진정 하나님 나라의 유업자가 되시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엘로힘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 후사로써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물려 받는 다는 것은 가히 측량할수 없는
축복입니다.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축복을 유업으로 물려 주시는 엘로힘하나님
아버지안상홍님과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께 나아 오시길 바랍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