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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성삼위일체란? 본문

아버지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성삼위일체란?

자유계약 2017. 5. 16. 23:58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성삼위일체란?

거룩하신 삼위의 하나님이 한분이라는 뜻입니다.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 개체가 아닌 한분이라는 것입니다.

 

 

성삼위일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물’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액체상태의 을 0℃ 이하에서는 얼음이 되고 100℃ 이상에서는 수증기가 됩니다.

이렇게 은 얼음, 수증기처럼 모양과 이름이 달라도 그 분자인 H2O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름, 모습이 달라져도 성분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성부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으로, 성령 하나님이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오셨을 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 봅시다.

<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는 정사를 매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빌립보서2장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로마서9장5절> 조상들도 저희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성경은 예수님이 근본은 하나님 즉,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번엔 짝된 말씀을 통해 살펴보시면

<이사야44장2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골로새서1장16절>  만물이 그에게(예수님)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두 구절을 비교해 볼때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창조자가 없다고 하였는데  골1장16절에서는 예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볼때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일체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장8절> 주 하나님(여호와)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장13~16절> 나는(예수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여호와 하나님도 알파와 오메가이고 예수님도 알파와 오메가 즉, 처음과 끝입니다.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 봅시다.

<고린도전서2장11절>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2장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사정을 알 수 있는 영은 하나님의 영 즉,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성령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통달하신다고 하였으므로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이심을 알아봅시다.

<요한일서2장1절>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대언자는 난하주에 보혜사와도 같습니다.

즉, 우리 죄에 대하여 변화사, 대변인 역할을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14장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여기서 대언자와 보혜사는 같은 말로써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로

변호자, 중재자, 협조자의 뜻이 있고, 보호하고 도와주고 지켜주는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이내용을 봤을때 보혜사이신 예수님과 성령하나님은 한 일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보혜사 = 예수님

보혜사 = 성령 하나님


이렇듯 성부+성자+성령=한분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 성령시대에 새이름을 가지고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쳐가실 하나님이 다른모습,다른이름으로 오시지만 우리가 믿고 영접해야하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기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찬양했던 사도들처럼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역시 성경의 예언을따라 성령시대에 새이름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영접하는 가운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하겠습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 여러 분이 아니라 한분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사역을 위해 일인삼역을 하셨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