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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다. 본문

아버지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다.

자유계약 2015. 2. 23. 23:33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령 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도,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도 구원 얻을 수 없기에

안상홍님께서는 구원 주시러 두 번째 이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구원의 첫 걸음인 침례를 베풀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구속 사업을 펼치셨으며,

각 시대마다 불러야 할 하나님의 이름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역사하셨으며

신약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누구의 이름으로 구원이 이루어질까요?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실 것으로 예언되었습니다(히 9:28).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시고

새로운 이름인 예수로 오셨듯이,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새로운 이름으로 오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날 예수의 새 이름이 있다고 하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시록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지 수십 년이 지난 후에 기록된 성경으로

장차 될 일을 증거하고 있는 예언서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나의 새 이름'이라고 증거 하셨으니

예수님의 새 이름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2천 년 전 육체로 임하실 때 여호와의 새 이름으로 오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다시 오신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의 이러한 예언을 알지 못하고 고정관념에 빠져

예수님의 새 이름을 외면한다면 과거 유대인들의 전철(前哲)을 되풀이하게 되어

이 시대를 통해 이루시는 구속의 은혜를 입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를 의지할 때 구원의 은혜 가운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성자시대에는 여호와의 새로운 이름인

예수를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입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새 이름을 우리에게 허락하심은

그 이름을 깨닫고 영접하여 죄 사함과

구원의 은총 가운데로 나아가게 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 자녀들에게 새 이름의 권능을 체험하도록 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聖靈)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언을 따라 새 이름인 성자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또한 성자 예수님께서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오신다 하였고

두 번째 오시는 분을 성령이라 하였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여호와의 새 이름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재침례


바울은 이미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를 받으라고 권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에서 시작한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고난에 동참하고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내고 거듭나는 의식이 침례다. 한마디로, 우리의 죄를 씻는 의식이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2)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이런 의미에서 침례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이라 할 수 있다.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다.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다(요한일서 2:12, 사도행전 10:43).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침례를 받았다. 즉, 죄 사함을 주는 침례가 아닌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직접 교훈하여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당연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9:16, 시편 9:10, 이사야 52:6, 마가복음 13:13).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2천 년 전 초대교회에서도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이 사도들에게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역사가 있었다.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사도행전 19:3~5)


바울이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 받기를 권한 이유는 요한의 침례에는 구원의 약속이 없었기 때문이다. 죄 사함은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증거하셨다. 사도 요한은 성령시대의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언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시대 우리는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죄 사함과 구원에 나아갈 수 있겠는가. 예수님인가, 아니면 성령의 새 이름인가. 2천 년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처럼, 지금 우리도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새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진정한 구원의 표가 될 수 없다. 하늘의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원한다면 진리가 있는 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아야 한다.


  

구원의 표 침례

그 구원의 표 침례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이다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만이 이시대 진정한 침례가 되는 것이다

오직 성령의 이름을 알고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이다.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받는 자들만 알수 있다는 예수님의 새이름 성령의 이름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곳은

지구상에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이다


진리가 없는 교회에 받는 침례는 진정한 구원의 표가 될 수 없다.

오직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만이 진정한 구원의 표 침례가 있다.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