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품안

엄마 품에 안겨서 젖을 넉넉히 먹고 엄마와 함께 즐거워하는 어린아이를 생각해 보십시요.
그 이상의 큰 만족과 기쁨 그리고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러한 행복과 축복이 허락되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성령과신부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어떠하겠습니까?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쁘고 사랑스러운 자들입니다.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가르침대로 따르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이며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 안에서 영생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감사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크나큰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로써 이제는 받은바 그 축복을 어머니하나님께 보답드리는 복음의 생애를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늘아버지어머니께서 보시기에 잘했다 칭찬받을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