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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의 십계명 개신교의 십계명

자유계약 2019. 1. 27. 21:19

하나님의교회의 십계명 개신교의 십계명

 

하나님의교회의 십계명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의십계명은 성경에 명시된 십계명과 다릅니다

개신교는 다른 성경을 보는 것도 아닐텐대 말이죠...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에 새겨주신 십계명이 성경과 다른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첫째계명


출 20 : 1 ~ 3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마 22 : 35 ~38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예수님께서는 첫째 계명을 지킬 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될 때 다른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두번째 계명은

출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만들어 세우지 말고 숭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세번째 계명은

출20장:7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네번째 계명은

 

출 20 : 8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 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웠음이니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의 내용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십계명은 성경의 내용과 똑같습니다.

그런데 개신교의 십계명을 보면 성경과 다릅니다.

 

왜?

개신교의 십계명은 성경과 다르게 되어있을까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개신교가 십계명의 일부를 고쳤기 때문입니다.

개신교가 고친것이 아니라 천주교(카톨릭)에서 십계명을 고친것 입니다.

카톨릭은 왜 성경에 명시된 십계명을 고친 것일까?

1세기경 유대인 철학자 필론은 출 20장 1~17절에 명시된 장문의 계명을

열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간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이후...필론이 분류한 십계명을 알제리 출신 주교였던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와 몇몇 교부(敎父)들이

새롭게 분류하여 대폭 수정하기에 이릅니다

어떤 부분을 수정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상해 천주교 요리 중에 소개되어 있는 십계명 ↑

그리고 카톨릭이 수정해서 아예 삭제한 계명은 두번째 계명인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계명이 삭제된것입니다.

 

그러나 카톨릭은 십가가 형상을 비롯해 마리아상,

그리고 사제와 신부 들을 '성인(聖人)'이라 칭하며

돌과 금속 등으로 그들의 형상을 만들어 숭배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으로서는 두번째 계명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카톨릭은 두번째 계명을 없애 버렸던 것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네번째계명은

주일을 지키라는 계명으로 바꿨습니다

만약 안식일이 오늘날 '주일'이라고 부르는 일요일과 동일한 날이라면..

굳이 "주일을 지키라"는 말로 바꿀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카톨릭은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예배를 교회에 유입시킨 주역이기도 합니다

​카톨릭이 성경에 없는 예배일을 고수하기 위해서 십계명을 바꿀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하지 말라"는 열번째 계명안에는

"이웃의 아내와 소유를 탐하지 말라"는 말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은 두번째계명을 삭제함으로 인해 십계명이 아홉개로 줄어들자

열번째계명을

"남의 아내를 원하지 말라"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는 식으로

하나의 계명을 두 개로 분리 했습니다

카톨릭이 십계명을 바꾼 이유는 한마디로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을 어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났다면

자신의 행위를 고치는 것이 올바른 신앙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배우고 순종하기 위해 애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카톨릭은 자신들의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자

하나님의 말씀을 고쳐버렸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법을 고치는 자

하나님의 대적자라고 가리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십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