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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즉시 본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즉시

자유계약 2018. 7. 12. 23:49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즉시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말씀을들은 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즉시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통해 아버지어머니를 깨닫고 놀라고있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는 다른교회와 달리 즉시 침례를 주는 것일까요?
다른 침례를 주는 교회에서는 6개월 이나 1년동안 공부를 한 후에 침례를 준다고 하던데요.
하나님의교회 처럼 침례를 즉시 주는 것이 성경적인 것일까요?
침례는 언제 주어야 하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잠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내일 아니 십분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일일을 자랑치 말라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내려온 죄인들에게 죄를 용서받는 침례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침례를 미룰 수가 없습니다.
진리를 깨달았을 때 바로 구원의 표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12: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한 부자가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고 평안히 쉬고 먹고 즐기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밤에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그 모든 준비가 헛된 일이 되고 맙니다.
침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침례를 다음으로 미루었다가 그동안 무슨일이 일어난다면 그 영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영혼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올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침례는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 직접 침례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언제 침례를 주었을까요?
세상 교회에서 하는 것 처럼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시킨 후에 침례를 주었을까요? 아닙니다.
진리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 빌립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행8:26~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빌립이 광야 길에서 성경을 읽던 내시를 만나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해받은 내시가 침례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때 빌립이 6개월이나 1년 동안 더 공부를 시킨 후에 침례를 주었습니까? 아닙니다.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행8: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빌립과 내시가 몇번이나 만났을까요?
빌립과 내시의 만남은 이번이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러나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침례는 긴급을 요하는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시가 침례 받은 장소는 길가였습니다.
나중에 집에서 깨끗한 물로 침례를 받아도 되지만 왜 길가에서 받았을까요?
성경의 가르침이 즉시 침례를 베풀도록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베드로의 경우도 살펴보겠습니다.

행10:47~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하니라

'이 사람들'은 고넬료 가정입니다.
베드로 역시 처음 만난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도 보겠습니다.

행16: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짐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이 내용은 간수 가족이 늦은 밤중에 침례를 받는 장면입니다.
밝은 날에 받아도 될 침례를 왜 늦은 밤중에 받았을까요?
침례가 그만큼 긴급을 요하는 의식이었기 때문입니다.
루디아의 경우도 보겠습니다.

행16:13 안식일에...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사도 바울은 안식일에 처음 만난 루디아에게 전도하여 침례를 즉시 주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사도들은 모두 침례를 미루지 않고 즉시 주었습니다.


 

계속해서 재침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를 다녔던 분들은
'나는 다른교회에서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안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도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를 성경을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행19:3~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사도 바울이 요한의 세례를 받은 받은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를 받으라 하였습니다.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받은 침례는 침례로서의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없고 불법을 행하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구원의 표가 아닙니다.
진리 안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침례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어떤 축복을 주실까요?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침례를 받으면 죄 사함도 받고 성령도 받습니다.
죄 사함과 성령을 받지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갈 수없습니다.

막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니

침례는 우리 죄를 사하는 의식으로서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침례를 받는 자에게는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가 주어집니다.
침례를 즉시 받고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엘로힘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