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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영생의길 새언약유월절 본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영생의길 새언약유월절

자유계약 2018. 3. 21. 23:36

하나님의교회 영생의길 새언약유월절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친히 이 땅에 오시어 세워주신 생명의 절기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월절 일자: 성력 1월 14일 저녁
2018년 올해 양력 3월 30일 저녁


유월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유월절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인생들이 아무리 애써도 하늘에서 지은 죄로 사망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인류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로마서 8:1~2)


어떻게 유월절을 통해 사망에서 해방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그 원리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영생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53~58).
영원히 산다는 말은 다시 말해 사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마음과 성품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2000년 전 이스라엘에 구원을 위하여 오셨던 예수님께서는
율법학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 큰 계명을 아느냐고 물었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5~40절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그렇다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으로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떤 행위를 해야하는 것일까요?
그냥 생각하면 정말 막연하지만 이것을 성경에서 찾으면 그 답이 나옵니다.


모든 사람의 기록 가운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째 계명을 지킨 사람은 유다 왕 요시야의 행적 가운데서만 볼 수 있는 바
열왕기하 23장 25절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시야왕은 모세의 모든 율법을 준행한 임금이라고 하였는 바
마음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첫째 되는 계명인 유월절을 지킨 것이
그에게는 큰 성공이었습니다.
 
열왕기하 23장 21~25절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외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왕의 행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것을
예수께서 명백히 증거하신 것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장 37~38절, 왕하 23장 21~25절 비교)
하신 말씀이 바로 유월절을 가리켜 하신 말씀입니다.

-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 -
제1장 십계명과 의문- 첫째 계명과 그 해석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지켜야하는 이유


아버지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말씀은 유월절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라고 하셨으므로
우리는 오직 유월절을 지킬 때 첫째 계명을 온전히 준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의 역사속에 오직 요시야왕만 유월절을 지켰나요?
히스기야왕이나 다른 사람들도 유월절을 지킨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오직 요시야왕만
마음과 성품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였다고 하신 것일까요?
우리도 요시야 왕과같이만 한다면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였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려면// 하나님의교회


요시야의 유월절 지킨 행적을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요시야왕은 유월절을 지키기 전에 성전의 퇴보된 것을 수리하였습니다.
(왕하 22/5,대하34/10)
둘째: 모든 우상을 꺼내어 다시는 섬기지 못하게 부수고 빻아서 가루로 만들었습니다.
( 대하 23/1~20 )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이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 신약시대에는 우리들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에 퇴보된 믿음이나 그릇된 마음이 있다면 모두 회개하고
고치고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유월절을 준행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마음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라 하셨으니
모두 꺼내어 다시는 우상을 섬기지 않도록 부수고 빻아서 가루로 만들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을 준행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새언약유월절을 지켰을때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진정 네가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실 것입니다.

죄로 인해 잃어버린 천국의 축복을 다시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 사함'이라는 축복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유월절은 죄 사함을 얻어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참 진리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시고 지킬수 있도록 허락하신 엘로힘하나님께 진정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