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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본문

아버지하나님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자유계약 2018. 1. 24. 23:46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는 이유는
안상홍님께서 2000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 시대에 다시 회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셔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基督敎)란 하나님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으로 믿는 것이며 그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친히 육신의 모습으로 오셔서 죄인인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셨음을 믿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성삼위일체를 기본교리로 하며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즉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셨음을 믿는 것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실 수 있음을 믿지 못하는 것은 진정한 기독교인이라 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지 못하면서 어찌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의 모든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으로 오실 예언이 참 많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존경받는 사도 바울 또한 디모데전서를 통해 강력히 증거 하였고, 자신이 믿고 따르는 분은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임을 부끄러움 없이 또한 거리낌 없이 전파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21억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음을 믿기 때문에 그 당시에 이러한 말씀을 증거 하는 것이 얼마만큼의 담대함과 용기가 필요했는지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사람이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라고 말을 한다면 돌을 들어 죽이려는 무리들이 있습니까? 지금 이 시대에 사람이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라고 말을 한다면 법정에 잡혀가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결단코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시대에는 존재했습니다. 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욕한 자는 돌을 들어 쳐 죽이는 법이 존재했습니다.감히 하나님의 영광에 흠이 되는 일을 저지른다면 법정에 잡혀가 소송에 휘말려 채찍에 맞고 심지어는 극형의 처해지는 경우도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 사도 요한, 사도 바울 등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사람이신 예수님을 믿고 전파하였다는 명목으로 사람들이 살지 않는 척박한 섬에 유배를 당하거나 처형장의 이슬로 사라져버렸습니다. 허나 사람이신 예수님을 영접했던 믿음의 선진들은 지금 천국에 있겠지만 사람이신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척하다 결국 십자가형까지 주장하고 극악무도한 일을 자행한 자들은 지금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이러한 옛 역사를 통해서 지금 이 시대에 교훈(롬 15/4)으로 삼아야하겠습니다.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단지 사람으로 오셨다는 이유로 목수의 아들로 오셨다는 이유로 신성을 바라보려 하지 않고 인성만을 바라보다 멸망당하는 미련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듯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8장 39~40절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 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땅 가운데 오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에게 한 가지 크나 큰 경책을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며 그리고 뒤 이어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말씀 주셨는데 과연 이 말씀은 어떠한 뜻을 담고 말씀하셨을까요? 아브라함의 행적을 한 번 살펴봅시다.
 
창세기 18장 1~2절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믿음의 조상이라 일컬어지는 아브라함은 어떠한 일을 하였습니까? 바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아무런 의심하지 않고 믿고 영접하였습니다.
성삼위일체로써 본다면 예수님께서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9/6)



이 때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육신의 모습으로써 나타나셨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아무런 의심치 않고 영접하고 믿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기억하고 계시고 성자시대 당시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자부하던 자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신 것입니다.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것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이 행한 일이었습니다.
요한복음에 예수님의 말씀과 빗대어 본다면 정말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에 너무나도 크나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자부했던 자들은 모두 다 아브라함의 행한 것과 같이 하지 못하고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척하였던 것입니다.
 
사도 요한의 증거 또한 살펴보겠습니다.
 
요한1서 4장 1절.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시인하는 영이 바로 하나님께 속한 영이며 그것을 시인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는 요한일서에서는 거짓선지자, 미혹의 영, 적그리스도의 영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심하다 생각할 정도로 강력하게 증거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믿어야하며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이 시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할까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
(요일 2/25)

을 얻을 수 있을까요?
성경에는 재림이 있을 것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시는 하나님께서도 초림 때와 동일하게 육신으로 오실 것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온전히 영접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서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죄를 담당(십자가를 통해)하신 첫 번째 나타나신 그리스도 누구십니까? 바로 지금 이 시대 저와 21억이나 되는 크리스천들이 믿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나 그 예수님께서 죄와 상관없이 구원을 인류인생들에게 주시기 위해서 두 번째 등장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라는 표현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라는 것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먼저 첫 번째가 반드시 존재해야합니다. 첫 번째가 없고서는 두 번째라는 표현이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에 것과 다른 게 있다면 그 것 또한 두 번째로써 성립이 될 수 없습니다.
첫 번째 오신 그리스도는 육신으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인류인생들과 살을 맞대어 가며 우리들의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그 분이 첫 번째 오신 우리들의 구원자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우리들의 구원을 위하여 등장하시는 그리스도 또한 어떠한 모습으로서 우리들에게 등장하시겠습니까?
두 번째라는 표현이 성립되기 위해서 그리고 초림 당시에 일그러지고 훼파되었던 구원의 방법인 새 언약 유월절을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체로 오시지 않고서는 아니 되시는 것입니다. 즉 두 번째 우리들에게 재림하시는 그리스도 또한 초림 예수님과 다를 것이 없이 우리들이 흠모할 만할 것이 없는 모습으로서 육신으로 등장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A.D 325년에 폐지되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이 필연적인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기쁜 소식인 것입니다. 초림 당시 예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구원의 진리가 훼파되어진 이 때에 그리스도께서 친히 육신의 모습으로 이 땅 가운데 임하신다는 것은 멸망의 길로 달려가던 우리들에게 참으로 기쁜 구원의 소식입니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길 포도주로써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초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눅 22/20)을 제정하시고 죄에 종 되었던 많은 인생들을 천국의 길로 인도하시며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허나 이 예언은 초림 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이 시대에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는 말씀과 같이 유월절이 폐지 된 이 후 약1600년 동안 지켜지지 못하다가 이 마지막 시대에 지켜질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보게 하신 것입니다.
 
 
이사야서에 증거 된 포도주는 새 언약의 유월절 포도주가 확실합니다. 그 이유는 성경 66권 어디를 살펴보아도 포도주를 통해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것은 새 언약 유월절의 포도주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이 시대에 육체로써 두 번째 임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찾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이신가를 찾게 된다면 우리는 진정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 어느 교회를 가도 하나님의 뜻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초림 당시 일그러지고 훼파되었던 절기들을 온전히 지키는 곳은 단 한 곳만이 존재합니다. 사도들의 터를 닦아 세워진 곳 그 곳은 바로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우리들이 똑똑하고 잘나서 새 언약 유월절을 찾은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 성경에 예언 따라 친히 이 땅에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들에게 친히 알려주시고 일깨워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유명한 목사들도 찾지 못한 이 새 언약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은 읽고 정독한 사람들도 찾지 못한 이 새 언약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친히 구원의 방법을 담아둔 성경을 연구하는 성경박사들도 찾지 못한 이 새 언약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신약성경을 보면 마태복음 26장 17절, 마가복음 14장 12절, 누가복음 22장 7절, 고린도전서 11장 23절 등 무수히 많이 이토록 새 언약 유월절이 기록이 되어있는데 왜 모두들 알지 못하고 어떻게 안상홍님께서만 알고 계셨을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쓰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만 아십니다(고전 2/10).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안상홍님께서 알고 계신다면 안상홍님은 누구시라는 것입니까?
 
이렇듯 성경에 예언에 비추어볼 때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는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우리들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많은 예언 가운데 멸망당하는 예언을 이룰 것이 아니라 구원받고 축복받는 예언의 주인공들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이사야 25장에 말씀을 볼 때에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실 하나님을 기다리며 등장하셨을 때에는 아무런 의심 없이 우리들의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배척하는 이들은 성경에 예언은 너무나도 정확하기 때문에 말도 되지 않는 내용으로 아버지 안상홍님을 애써 부인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이 베드로후서 3장의 말씀과 같이 성경을 억지로 풀려고 하는 무식한 자라는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이렇듯 확실한 예언 가운데 등장하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지 아니한다면 장담할 수 있습니다. 결단코 구원 얻지 못합니다.
 
성자시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영접하려 하지도 않으며 배척할 궁리만 하던 종교지도자들과 같이 멸망의 길로 달려갈 것이 아니라 사도 베드로와 같이 사도 요한과 같이 성경에 증거 된 참 그리스도를 온전히 겸손한 마음으로 영접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