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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유월절 본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유월절

자유계약 2018. 1. 10. 23:32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단순한 하나님의규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규례는 믿고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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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피로 약속된 떡과 포도주를 유월절에 약속해 주시고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셨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약속 따라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게 됨으로 천국을 소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경홀히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지은 죄로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제정하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희생이 담겨 있는데 말입니다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으로 내려온 하늘의 죄인들인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규례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규례가 당신의자녀들을 향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이 더욱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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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6:17~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대에 예수께서 떡을 가져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잔(포도주)을 가지가~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자신을 희생하여 살과 피를 누군가에게 준다는것!!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자녀들에게 주신다는 것!!

자녀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죄인인 자녀들의 모든 죄를 사함 주시고

살리셔서 다시금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살과 하나님의 피를 자녀들에게 허락하시는 예식

유월절!!

전세계에서 성경대로 유월절 지켜 죄사함 받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요10장10절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것이라..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신 것입니다

요6장54절 ...내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다시 살리리라..

유월절 만찬석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피를 허락하시고 그다음 날인 뮤교절에 십자가에 운명하시는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버리시고 우리를 살리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홀히 여겨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오셔서 누구든지 원하는자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시고 외치시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는 이들이 더 많으니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계22장17절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것이요...누구든지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는 다름아닌 영생을 얻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천년전 당신의 살과피를 내어주신 예수님께서 오늘날 다시 성령시대 아버지의 입장으로 오셔서 당신의 아내되는 신부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어머니하나님을 통해서 생명을 얻길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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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9장7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21장7절 일곱 재앙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리라 하고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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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라 사도바울은 증거 하였으니 우리에게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오셔서 생명수를 값없이 베풀어 주시고 인류에게는 끝임없는 희생과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고 계신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이땅에 그림자의 역사를 먼저 보여주시고 당신께서 하늘 영의 부모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지 깨달아야 할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신분과 우리의 신분을 생각해 볼때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는 근본 하늘에서 사망죄를 짓고 이땅에 좇겨내려와 살고 있는 죄인의 신분이었다(롬6장23절)
그런 우리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유월절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천년전 예수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으며
오늘날 성령시대에도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우신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꼭 받으세요^^